지난 1월 22일 Comet 社 에서 본사 내방하셨습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Comet 은 70년 가까이, 메쳐의 핵심 부품인 진공 캐패시터를 생산하는 회사 입니다.

미국과 유럽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사와는 실리콘 밸리와 미주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인 협업을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빠른 고객 대응을 위해 Comet의 실리콘 밸리에 는 Test Center (Lab One) 을 운영하고 있으며,

1주년 기념식(2018년 10월) 에 맞추어 당사의 대기압 Ar 플라즈마 데모기를 설치하여 사용 중에 있습니다.

금번 2019년 Semicon Korea 에 일정을 맞추어 미리 당사에 내방하게 되셨습니다.Pau 부사장과 (Jor, Kon),

그리고 한국의 김용태지사장 (Comet Korea GM) 과 함께 진행 된 미팅에서는 실리콘 밸리에 설치된 데모기로 다양한 솔루션과 고객들에게 시연 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내에는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반도체 및 OLED 시장 공략이 진행 되고 있으며, Comet USA의 담당자 인 Kuldeep 씨는 인도에도 전격 방문하여, 당사의 플라즈마 기술과 적용가능  Application 을 소개 진행 하실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양사는 보다 깊은 관계를 문서화 하고 가시화 하여, 3월에 있을 Semicon China 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 하였습니다.

개발 프로젝트와 기존의 데모, 수주 활동 등 양사간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서, 미주 시장 뿐 아니라, 아시아 까지 협력 방안이 확대 됨에 따라,

당사는 기술과 적합한 장비를 안전사양에 맞춰, 성실히 준비해 나갈 것을 기약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