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한국태양광발전학회(KPVS)의 윤세왕 박사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의 박원규 박사가 당사를 방문하여 향후 ㈜에이피피가 국가과제 및 공동연구를 통해

상호 산.학.연 공동연구 분야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윤세왕 박사는 국방과학연구소에 재직중 RF 트랜지스터와 집광형 태양전지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미국에서 AMONIX를 창업, 운영 하였으며,

2018년 IEC(국제기술전기위원회)에서 국제 표준개발에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문가로선정되었다.

박원규 박사는 아주대 이재진교수진과 함께 국내 최고 광전자 효율(37.4%)를 달성한 3중 접합태양전지를 개발하였으며,

2017년 국제 표준리더로 산업통상지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였고

현재 KANC에서 서울대,한양대,성균관대,아주대,경희대,단국대와 한국과학기술원(KIST),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