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에이피피는 미션을 같이하는 지사장들로 시스템이 갖춰져 꾸준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 지사가 설립됨에 따라 해외 APP 지사가 총 5개로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기술을 협업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션을 밟아가는 과정 속에 뜻을 모아 100배의 가치로 사회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APP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