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턴을 수료한 학생들과 ‘갈비데이’로 지속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는데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만남은 못 가졌지만 9기 인턴으로 근무했던 이민지 학생이 좋은 취업 결과의 소식을 온라인을 통해 전해줬습니다.
에이피피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을 때의 플라즈마를 비롯한 공정, 연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 당시 이야기를 나눠 좋은 취업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인턴 생활의 10달러의 가치가 이민지 학생의 발걸음에 100달러 가치로 쓰인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민지 학생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